이천운은 의기양양하게 이상한 웃음소리를 냈다. 복면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복면인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게 확연히 보였다.
저리 가라~! 다음 손님~!
이천운은 검을 거두고 말했다. 그리고 발로 차서 복면인을 동굴밖으로 밀어냈다.
젠장할~!
복면인의 모습을 본 양천화가 화가 나 고함을 질렀다.
넌 대체 누구냐?
양천화는 잠시 숨을 들이켜 이성을 찾고 이천운에게 물었다.
난 주인공이다!
자꾸 누가 주인공이란 건지....... 어쨌든 이천운은 의기양양하게 가슴을 피며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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