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년 10월 23일 금요일

도망간다거나 하는 법

이 있기에 도망간다거나 하는 법 없이 얌전히 기다렸다. [으하하!] 가장 앞서 달려오며 흉악하게 웃는 놈은 소두목쯤 될 것 같았다. [기특한 놈들! 그 자리에 꼼짝 말고....]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그자의 가슴으로 고려전이 날아갔다. 그자는 달리던 기세 그대로 꼬꾸라지며 땅에다 얼굴을 박고 쓰러졌다.